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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카피 원주민 언어로 된 초대장 (출처: http://quebec.anglican.org/?p=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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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5(목)일 성공회 퀘벡 교구 대주교 위임식이 있었는데, 

- 전임 퀘벡 대주교 Archbishop Bruce Stavert는 빌과 노마 진 얀세위치 선교사가 Naskapi 원주민 마을에서 가까운 Schefferville에서 성경번역 사역을 하는 동안 그 지역 주교로 있었고, 지난 2007년 나스카피 성경 봉헌 때도 그가 봉헌식을 인도했다고 합니다.
- 신임 퀘벡 대주교 Bruce Myers는 이번에 퀘벡 교구 대주교로 임직하면서, 나스카피 원주민들을 초대했고, 나스카피 말로 성경도 읽고 기도도 드린다고 합니다.
- 셰퍼빌의 원주민 교회가 퀘벡 교구에서 숫자로는 제일 큰 성공회교회이고, 또한 원주민 성공회교회로도 유일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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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임식에 참여한 원주민 지도자들. 좌로부터, Chyenne Vachon, 나스카피 원주민 지도자로 행사 당일 새 대주교를 소개함, Silas & Susan Nabicaboo, 나스카피 발전 위원회장이자 성경번역위원회 대표, 부인은 학습자료 개발자로 현지 학교에 재직 중.>


빌 선교사는 말하기를,

"기숙사 학교라는 오욕의 역사에도, 여전히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 일하시고, 성경번역 사역을 통해 원주민과 서양교회의 진정한 치유와 화해를 이끌어내고 계신다"고 합니다. 이 귀한 협력과 화해와 상생의 관계가 계속 발전되도록 기도해주시고, 나스카피 원주민 교회가 이미 번역된 말씀으로, 그리고 계속되는 구약 성경번역을 통해 자신들뿐 아니라, 크리 원주민 성경번역 사역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계속해서 원주민들이 자기말로 된 성경번역 운동을 스스로 벌여 나갈 때, 하나님께서 나스카피 원주민 교회를 사용하시는 것처럼, 다른 원주민들 교회도 든든히 세워져서 하나님의 선교에 쓰임 받게 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Bill & Norma Jean Jancewicz 선교사는 26년간 나스카피 원주민과 동고동락하며 그들의 말로 성경이 번역되는 일을 도왔으며, 현재는 크리 원주민 성경번역 운동의 총괄 코디네이터로 섬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