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소식지에는 최근 있었던 정글지역 Pastaza의 케추아 공동체 방문 이야기와 번역 팀원의 감동적인 고백을 함꼐 나누고 성경번역 사역을 위한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번역 팀원 Felix Cueranari는 말씀을 자기 언어로 번역하는 일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며, 하나님이 언제나 함께하신다는 확신 속에서 힘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성경은 단순한 읽기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만남”이며, 그 말씀은 “우리 언어, 문화, 마음 안에서 살아 움직인다”고 고백합니다. 또한 그는 자신과 가족의 삶에 일어난 변화를 나누며, 자신들의 언어로 된 성경이 완성되길 기대하고,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과 그분의 사랑을 경험하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왼쪽 사진> 윌리엄 마티오스는 Pastaza 정글 외딴 의료 클리닉에서 일하는 간호조무사이자 새신자입니다. 의료 관련 문제로 번역팀과 우현히 만나게 되었고 그날, 아나 마리아의 남편 해리(Harry)를 돌보던 윌리엄은 그 사소한 섬김을 통해 자신의 믿음이 격려받고 새로워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섬김이 영원한 가치를 가진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하셨고, 이 만남은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기도제목:
- 남부 Pastaza 지역 번역팀이 새롭게 합류한 팀원들과 함께 안정적으로 사역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새 팀원들은 이미 번역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어 사역은 계속해서 잘 진행되었습니다.)
- 남부 Pastaza의 팀원 Roldan 형제의 아내는 작년부터 시력을 잃기 시작해 현재는 실명 상태입니다. 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수술에 큰 비용이 듭니다. 수술을 위한 재정이 채워지고 안전하게 병원에 이동할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 작년 AIDIA가 San Lorenzo 지역에 구입한 토지 위에 번역팀의 훈련과 사역, 교회를 세우기 위한 공간이 마련되길 기도합니다. 이 프로젝트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자원이 공급되어 많은 공동체들을 섬길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이 공간이 많은 공동체를 섬기는 통로가 되길 소원합니다.
San Lorenzo: 페루 북쪽에서 진행중인 여러 프로젝트의 중심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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