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ㆍ사역 소식

제목위클리프 교회 협력 팀 사역회의2026-06-2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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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18일에 디아스포라 교회 협력 팀이 속해 있는 교회협력 팀 전체 사역 회의가 있었습니다. 지난 코빗-19 사태 때부터 기존 사역자들의 은퇴와 사임 등으로 인해, 디아스포라 교회협력 팀 중에 한인디아스포라 협력 팀을 제외하고, 캐나다 내 서양교회 전체를 위한 교회협력 사역과 중국인교회 협력 사역이 멈춘 뒤부터 작년까지 담당 사역자들과 팀의 부재로 이 사역들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 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작년부터, 교회협력부서 전체 리더가 발탁되고 중국인교회 협력사역을 위한 자원봉사자가 나서는 등, 다시 교회 협력 사역을 함께 할 팀이 구성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9월 말부터 새롭게 사역을 시작해 나갈 텐데, 그 전에 전체적인 사역 계획과 팀웍을 다지기 위한 사역회의를 가지게 된 것이었습니다. 

 

팀구성의 진전 상황을 보면, 예전에 개인 동원부서에서 사역하던 루씨 륭이 계속해서 그 일을 맡고, 원주민 성경번역에 임하고 있는 마틴 리드 선교사가 원주민교회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사역자로, 탄자니아에서 사역했던 레이첼 일라이아스 선교사가 선교사들의 협력관계 개발 사역에서 인턴십 담당 사역자로, 인도네시아에서 성경번역을 감당하던 크리스티 하만이 전체 커뮤니티케이션 코디로 사역하게 되었습니다. 디아스포라교회 협력 팀의 자문과 개인동원 코치 역할을 하던 랜덜 마 선교사는 대내외적 선교훈련 담당자로 사역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중국인 교회 협력 사역의 경우 카씨 퀑이 자원봉사자로 사역하지만 전체 팀 사역을 이끌며 발전시켜 나갈 리더는 세워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left and right: Post Card Weekend 일정 기획 및 논의, middle: Family geocaching]

 

올 9월 말부터 공식적으로 출벌하게 될 팀으로서, 올 하반기에 있을 각종 행사와 대내외적인 협력 사역들을 계획하고, 교회협력의 공통 이해를 다졌는데, 무엇보다 아래와 같이 위클리프 교회협력 팀의 사역 철학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 함께 떡을 떼고 잔을 나누는 교제 가운데

- 다문화와 다세대에 걸쳐 하나님의 선교에 부응해야 하는 상황에서

- 팀원들 각자의 은사와 연약함을 함께 인정하며 동역하고

- 위클리프 캐나다 내 부서간의 단합과 협력을 도모하고

- 하나님의 '교회'(The Church)의 하나됨을 위해 모든 노력을 추구하며

- 지역 교회와 그 리더들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선교에 임하도록 돕는다 

 

저희 디아스포라 교회 협력팀은 특히

- 한국성경번역 선교회와의 인턴 교환 프로그램 준비 (2027. 6 월 예정)

- Wycliffe Post Card Weekend 라고 하는 성경번역 홍보 프로그램을 위한 준비 (밴쿠버-10월, 토론토/핼리팩스-11월, 캘거리 내년 4 월 등등)

- 기존의 교회협력 프로그램 및 성경읽고 성경없는 민족 축복하기 (RBBB) 등에 계속 힘쓸 것입니다. 

 

위의 계획들에 대해 앞으로 구체적으로 더 나누며 여러분의 기도와 동역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중국인교회 협력 팀의 구성과 발전을 위해 풀타임 사역자를 허락해 주시도록

중국인 교회 협력 팀과 한인교회 협력 팀 모두 젊은 세대의 동원사역자 발굴과 팀 구성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